식대 비과세 확대…내년 직장인 소득세 7만~50만원 감소 전망

과표 연소득 1200만원 이하, 7만원 부담 완화
과표구간 변경·근로소득세액공제 감축안, 국회 논의 예정

 23일 서울 서초구 법조타운 먹자골목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5.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3일 서울 서초구 법조타운 먹자골목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5.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휘발유와 경유 등 탄력세율 조정 한도를 2024년 말까지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개별소비세법 개정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휘발유와 경유 등 탄력세율 조정 한도를 2024년 말까지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개별소비세법 개정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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