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텝' 가능성 열어둔 이창용…"5월 기준금리 인상 확실해졌다"

이창용 한은 총재, 4월 "빅스텝 필요성 크지 않아" → 5월 "완전배제 단계 아냐"
금융시장 "이 총재, 강한 매파적 색깔 드러내…5월 기준금리 인상 확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첫 조찬 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첫 조찬 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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