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서울의 대형마트에서 가사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통계개발원 제공)손승환 기자 "최저가보다 비싸게 팔아라"…테니스용품 업체 3곳 시정명령[이번주 경제]출생아 수 증가 이어질까…한은, 소비심리지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