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플로리스홀에서 'CFE(무탄소에너지)로 에너지강국 도약'을 주제로 열린 '뉴스1 미래에너지포럼(NFEF) 2024'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NFEF에너지산업통상자원부산업무탄소탄소중립기후변화김유승 기자 1500원 넘보는 환율, 수입물가 꿈틀…"소비자물가 2%대 오를수도"작년 북한 GDP 3.1%↑, 4년만에 플러스 전환…對中 무역 늘어관련 기사강감찬 산업정책관 "韓 주도 'CFE' 공감대 확산…일본과 협력 잘돼"강감찬 산업부 산업정책관 "원전·SMR 등 다양한 탄소감축 기술 포용해야"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에너지 안보' 중요성, 어느 때보다 높다"이영섭 뉴스1 대표 "탄소중립은 필수과제…韓, CFE 주도로 에너지강국 도약"[알립니다]'CFE(무탄소에너지)'로 에너지강국 도약…13일 NFEF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