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전기요금 동결 가닥…연료비 조정요금은 '+5원' 유지(종합)

연료가 하락했지만 적자·부채 감안해 상한액 적용
'4분기 연속 동결' 전기료 인상 논의 하반기로

서울 시내 한 상가밀집지역 외벽에 전력량계량기들. 2023.6.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 시내 한 상가밀집지역 외벽에 전력량계량기들. 2023.6.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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