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상·하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후티반군홍해심언기 기자 임금체불 1/3 건설업, 근로감독 비율은 3.7%…"불법하도급 손 놔"사회복지사 시험장 서울 18곳, 5개 시도는 '0'…"수험생 뺑뺑이"관련 기사예멘 용병 수백명 우크라 전쟁 투입…"높은 연봉에 속아 러 군 입대"'세계 8위' HMM, 3Q 영업이익률 1위 유력…'홍해 특수' 최대 수혜미 국방성 "예멘 후티 반군, 드론과 미사일로 미 함정 공격"HMM, 2년만에 분기 영업익 1조 시대…홍해사태로 운송업 질주미-영, 전투기 동원해 예멘 내 후티 반군 무기 시설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