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안덕근심언기 기자 임금체불 1/3 건설업, 근로감독 비율은 3.7%…"불법하도급 손 놔"사회복지사 시험장 서울 18곳, 5개 시도는 '0'…"수험생 뺑뺑이"관련 기사산업부, 600개 R&D 사업에 AI 적용…기술혁신 기간·비용 30% 절감중국 외 국가서 요소 장기수입시 차액 50% 보조…할당관세 연장석유공사, '동해 심해가스전' 투자자문사로 S&P글로벌 선정MBK '선공' 맞은 최윤범, 표대결 준비…'7.8%' 국민연금 잡는다'세계 표준의 날'…동탑산업훈장에 김태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