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탄소포인트+그린카드' 하나로…'K에코패스' 나온다

내년부터 시스템 '일원화'…年 48만원 그린카드 적립 한도 늘어날 듯
그린카드 소비자 유인할 프로모션 논의 중…'원스톱' 기술개발도 한창

서울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시민이 다회용 컵(리유저블 컵)을 반납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시민이 다회용 컵(리유저블 컵)을 반납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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