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있는 한우농장에서 소들이 농장 밖 소식에 귀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환경부가축분뇨규제가축영업나혜윤 기자 중복투자 등 2000억 아낀 서부발전…'적극행정 최우수상' 수상청량버섯농원·권선초등학교…농관원 선정 'GAP 인증 우수사례' 대상관련 기사전북자치도 "규제 혁신하면 소똥도 돈이 된다"안호영 의원 23일 국회서 '가축분뇨 규제 개선' 농정 간담회음식물 찌꺼기, 친환경에너지로…온실가스 100만톤 감축에 활용환경부, 폐기물·대기·화학 등 환경정책 '합리적 규제' 대전환 추진처리 어려워 퇴비로만 쓰던 소똥, 연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