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있는 한우농장에서 소들이 농장 밖 소식에 귀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환경부가축분뇨규제가축영업나혜윤 기자 전기차 의무운행 못 채워 보조금 반환…5년새 10배로 급증산업장관 "한일 정부간 긴밀한 소통으로 양국 경제계 협력 지원"관련 기사전북자치도 "규제 혁신하면 소똥도 돈이 된다"안호영 의원 23일 국회서 '가축분뇨 규제 개선' 농정 간담회음식물 찌꺼기, 친환경에너지로…온실가스 100만톤 감축에 활용환경부, 폐기물·대기·화학 등 환경정책 '합리적 규제' 대전환 추진처리 어려워 퇴비로만 쓰던 소똥, 연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