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대산면 남강과 함안천의 합류 지점인 모래톱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흑두루미 500여 마리가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2016.10.28./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심언기 기자 高물가에 물 건너간 전기·가스료 인상…하반기로 '폭탄 돌리기'자율車 AI가속기, 하이브리드 전차…첨단·전략 신산업 투자 대폭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