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을 명품 국립공원으로"…정부, 노후시설 개선 등 5년간 집중 지원

尹대통령 주재 16번째 민생토론회…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후속계획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로…재난안전 관리 대폭 강화

 대구 동구 용수동 팔공산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팔공산 곳곳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해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 동구 용수동 팔공산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팔공산 곳곳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해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