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제에 최선…1·2심 법령해석 달라 상고"

국가배상 인정 판결 불복 논란에 "관계부처와 심도 있게 검토"
"대법원 판결 이후 피해자 구제제도 개편 방안 검토할 것"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서울 은평구 소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업무 현황을 설명을 듣고, “피해자들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3.3.6/뉴스1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서울 은평구 소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업무 현황을 설명을 듣고, “피해자들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3.3.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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