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정부세종청사 홍수대책상황실에서 호우상황과 유역별 수위를 살피며 관계기관과 함께 홍수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3.8.23/뉴스1관련 키워드4대강환경부심언기 기자 임금체불 1/3 건설업, 근로감독 비율은 3.7%…"불법하도급 손 놔"사회복지사 시험장 서울 18곳, 5개 시도는 '0'…"수험생 뺑뺑이"관련 기사부산 환경단체 "정부, 낙동강 녹조 독 대책 마련해야"환경부, 일회용컵 유상판매 검토…국감서 내부문서 공개(종합)김완섭 환경장관 "토목세력 위한 기후대응댐이라면 사퇴할 것""낙동강 농·어민 비강서 녹조 독 검출…국회 청문회 열어야"대구 환경단체 "폭염에 녹조 점점 더 심각…낙동강 보 개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