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4.1.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한화진환경정책4대강보심언기 기자 임금체불 1/3 건설업, 근로감독 비율은 3.7%…"불법하도급 손 놔"사회복지사 시험장 서울 18곳, 5개 시도는 '0'…"수험생 뺑뺑이"관련 기사탄녹위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가용 정책수단 총동원"한국에 숙제 남긴 기후총회…"정권무관한 정책 일관성"한화진 신임 탄녹위원장 "도시계획과 연계한 저탄소화 전략 추진"탄녹위 신임 민간위원장에 한화진 전 환경부 장관한화진 환경장관 이임…"재임 간 환경·경제 상생 구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