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서울 양천구에 소재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일회용품 규제관련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3.11.2/뉴스1관련 키워드환경부스타벅스자원순환연대종이컵심언기 기자 임금체불 1/3 건설업, 근로감독 비율은 3.7%…"불법하도급 손 놔"사회복지사 시험장 서울 18곳, 5개 시도는 '0'…"수험생 뺑뺑이"관련 기사매달 10일 스벅 '에코별' 추가 적립…LG 앱에 자원순환 영상 뜬다LG전자, 스타벅스 全매장에 '텀블러 세척기' 설치…"일회용컵 줄여요"스타벅스, 2026년까지 전국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 도입스타벅스, 20일부터 종이 쇼핑백 및 다회용 백 유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