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울시 관계자 등이 지난해 6월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일대에서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청소 상태 등 침수 해소 사업 진척 상황을 살피고 있다..2023.6.23/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심언기 기자 高물가에 물 건너간 전기·가스료 인상…하반기로 '폭탄 돌리기'자율車 AI가속기, 하이브리드 전차…첨단·전략 신산업 투자 대폭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