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집단행동이 2주 이상 지속되면서 의료공백으로 인한 국민들의 어려움도 점차 가중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관련 키워드이정식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산재병원의료공백나혜윤 기자 고용정보원, 청년의날 '온통청년' 부스 운영…"맞춤상담 받아요"모바일 '자격증·신분증' 정보 연계…"사진 안 내도 자격증 발급"관련 기사'의료 취약' 강원, 산재병원으로 중환자 이송…공공의료기관 풀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