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집단행동이 2주 이상 지속되면서 의료공백으로 인한 국민들의 어려움도 점차 가중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관련 키워드이정식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산재병원의료공백나혜윤 기자 "월 300만원 받았으면"…청년 87%, 기업규모보다 임금·복지 중요"가짜 육아휴직 내고 부정수급"…고용부, 육휴·실업급여 특별점검관련 기사'의료 취약' 강원, 산재병원으로 중환자 이송…공공의료기관 풀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