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수술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대장암위암폐암건강보험적정성 평가암 환자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관련 기사충남대병원, 심평원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호남지역 주요 암질환 진료인원 '유방암' 최다…10년 전엔 위암의료보장 총 진료비 121조원…의료급여 노인인구 1000만 육박국립암센터 5~7일 '암검진의 스마트 질 관리' 학술대회평택시, 올해 말까지 국가 무료 암 검진 집중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