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생체 간이식 주인공인 이지원 씨가 당시 집도의였던 이승규 교수(왼쪽)와 주치의인 김경모 교수와 함께 30주년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제공김규빈 기자 "中 냉동 부세, 항상화제 반복 검출…30일부터 정밀검사 통과해야 수입"독감 의심 환자 5주 연속 증가세…질병청 "백신 접종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