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즉시진입 가능 의료기술' 경로/보건복지부 제공김규빈 기자 전자담배 흡연·음주·비만 다 늘었다…우울감, 스트레스 인지율은 '개선'"국립병원 출입 폐쇄하라"…12·3 비상계엄 당시 유선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