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이와 보호자가 지난 6월 소아청소년과 의원에서 휴진 안내를 보고 있다.뉴스1 이재명 기자/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정형외과성형외과급여매출액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김미애황진중 기자 "전공의, 낙오자 취급…필수의료 현장 돌아오지 않을 것"[부고] 고경수 씨(상계백병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