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간호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김미애간호관리료강승지 기자 병원 10곳 중 6곳, 간호사 수 기준에 미달…"수가 차등제 개선 필요"尹 공약 '백신무료접종' 줄좌초…의료현장 "선진국 추세에 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