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노환규대한의사협회두바이흉부외과김규빈 기자 야당 자생한방병원 특혜의혹 제기…장관 "이번 정부와 상관 없다"의학교육협 "교육부, 의평원 무력화 시도…부당한 압력 행사"관련 기사'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2025년 의대증원 수용' 시사한 의협에 의료계 '부글부글'환자도 의사도 아우성…"응급실 대란? 아직 시작도 안했다"'전공의 사직 공모' 주수호 전 의협 간부 오늘 경찰 출석의정갈등 6개월째…정부-의료계, 눈치 안 보고 제 갈 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