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시내 대학병원 응급실 앞으로 환자와 보호자 등이 지나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응급의료비 대지급금 상환 및 결손(누적) (단위 : 건, 백만원, %)(김선민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응급실김선민응급의료비응급의료비용대지급사업강승지 기자 의대 교수들 "대통령실·교육부 휴학 승인거부 지시는 반헌법적"'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