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으로 환자가 휠체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뉴스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선민 의원건강보험료직장 가입자지역 가입자황진중 기자 정신질환 의사들 면허 그대로…환자들 모른 채 年2800만건 진료·수술술병 앓는 20대…'알코올성 간질환' 진료비 5년새 51% 급증관련 기사지역가입자·저소득층, 낸 건보료보다 혜택 더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