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의 한 정형외과병원 앞. 2020.9.2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비급여비중증건강보험보건복지부도수치료강승지 기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1~2등급 동네 의원, 전국 8403곳건보 적용 '충치 검사' 연령 '12세→15세 이하' 확대관련 기사의료계도 나선 실손보험 개선…비급여 표준화·병행진료 금지[실손지옥]④尹대통령 지시한 '실손보험 개혁'…5세대 실손보험의 윤곽은?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1위는 정형외과·도수치료…"관리 강화"중증수술·마취 등 3000개 저보상 의료행위 수가 인상(종합)의료인력 수급 논의기구 연내 출범…"2026년 의대정원 논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