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의 한 정형외과병원 앞. 2020.9.2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비급여비중증건강보험보건복지부도수치료강승지 기자 정부, 내달 전공의 모집 공고…'수련특례·입영연기' 카드 꺼내나40세 미만 당뇨, 소득 영향 커…"하위 3분의 1 사망위험 2.8배"관련 기사尹대통령 지시한 '실손보험 개혁'…5세대 실손보험의 윤곽은?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1위는 정형외과·도수치료…"관리 강화"중증수술·마취 등 3000개 저보상 의료행위 수가 인상(종합)의료인력 수급 논의기구 연내 출범…"2026년 의대정원 논의"(종합)중증수술·마취 등 3000개 저보상 분야 수가 인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