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담배 오래필수록 패혈증 발병 위험 높아진다"

한상훈 강남세브란스 교수팀, 건강검진 참여 성인 데이터 분석
30갑년 이상 흡연, '비흡연자' 보다 패혈증 위험도 1.344배 높아

한상훈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이은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왼쪽부터)
한상훈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이은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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