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기준(KTAS).(보건복지부 제공)김규빈 기자 정부 "추석 연휴 환자 수 감소"…응급실 대란 없었다(종합)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중환자 중심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