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대 증원, 2027학년도부터 논의 가능…여야정 단일안 요구"

임현택 "여·야·정 합리적 단일안 요구 달라" 역제안
"증원 철회해 현장 회복 우선…의사·전문의 6000명 안 나와"

사직 전공의들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에서 초음파 진단 실습을 하고 있다./뉴스1 오대일 기자
사직 전공의들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에서 초음파 진단 실습을 하고 있다./뉴스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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