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껌 주면서 '잘 쓰세요'라고만"…이러니 금연클리닉 외면

[금연! 이제 다 바꾸자⑦] 금연 성공률 3~5%…금연시도율도 ‘뚝’
금연치료제 복약 지도 아쉬워…전문성 떨어지는 국가지원서비스

편집자주 ..."담배? 끊긴 끊어야지." 흡연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법한 말이다. 몸에 좋지 않다는 걸 뻔히 알지만 '난 괜찮겠지'라는 자기 확신에, 참을 수 없는 욕구에 담배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문제는 담배의 종류는 더욱 다양해졌고 흡연자들의 금연 의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금연정책도 이런 세태에 발맞춰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뉴스1이 국내 흡연 실태와 금연 정책을 돌아보고 흡연자를 금연의 길로 인도할 기획 시리즈를 준비했다.

서울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흡연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흡연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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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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