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대생 수도권 쏠림 해결 없이는 의대증원 의미 없어"

사직 전공의 "직장 때문에 고향 떠나…지역 일자리 필요"
"사태 본질은 국가가 다수 개인의 자유, 기본권 침해"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과대학에서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일차 의료와 지역의료 살리기' 토론회에서 윤동규 사직 전공의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과대학에서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일차 의료와 지역의료 살리기' 토론회에서 윤동규 사직 전공의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과대학에서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일차 의료와 지역의료 살리기' 토론회에서 패널들이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과대학에서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일차 의료와 지역의료 살리기' 토론회에서 패널들이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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