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6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강원의대 및 충북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학부모들이 의대증원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의료계와 합의없는 의대증원 반대 및 지역의료 말살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의료개혁실손보험강승지 기자 "평생 고생만 한 어머니…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전하고 떠나"[100세건강] 추위에 갑작스런 흉통…10분 넘기면 적색경보관련 기사"국민과 함께 의료개혁 논의하자"…환자·시민단체 '연대회의' 출범사분오열 속 닻 올린 의협 비대위, 첫 과제는?'의료사고심의위' 신설…1700개 2차 병원 기능별 재분류(종합)정부, 연내 의료개혁 2차 실행안 발표…"모든 역량 집중"(종합)"전공의 미복귀·의대생 휴학, 현 상황 엄중…의료계 끝까지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