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마약류 파손, 분실·도난 3.4% 증가…식약처, 대책 강구

'사고마약류 발생 감소 위한 협의체' 구성

채규한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이 11일 서울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펜타닐 정제, 패치제 처방전 발급 전 환자 투약내역 확인 제도 시행'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6.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채규한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이 11일 서울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펜타닐 정제, 패치제 처방전 발급 전 환자 투약내역 확인 제도 시행'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6.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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