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건강보험의대증원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관련 기사'2026년 적자' 건보 고갈 빨라진다…"수가 조정 필수의료 해답 아냐"복지부, 필수의료 수가 개선 '건강보험 지불혁신 추진단' 신설 추진"전공의 미복귀·의대생 휴학, 현 상황 엄중…의료계 끝까지 설득"여야의정 협의체 반쪽 출범…'尹 의료개혁' 중대 갈림길대통령실 "남은 임기 국민 눈높이 변화에 모든 역량…4+1 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