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개소식이 열린 서울 영등포구 24시 마약류 전화상담센터에서 직원들이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피해구제부작용한걸음센터강승지 기자 의대협, 15일 학생대표자 총회 개최…"내년에도 안 돌아갈 것"치매학회 "신약 '레켐비',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에 투약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