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26일 오후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54)가 지난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사휴진세브란스장시온 기자 "엄마 힘들죠! 명절음식 그냥 시켜 먹어요"…배달 수요 껑충"이 사람 왜 이래" 40대 남성 지하철역서 소란…알고 보니 마약 투약조윤형 기자 [영상] 러군, 붕괴하는 다리 건너 도망쳤다…'쿠르스크 탈환' 반격에 우크라 맹공[영상] 美 대선 토론 맞대결 '판정승' 해리스…트럼프, 쓰라린 첫 패배 징후들관련 기사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전문] 한 총리 "추석 당직병원 8000개, 설 연휴 2배…걱정할 상황 아냐"의사단체 "4자 협의체 제안 긍정적…2025년도 증원 재검토해야"[뉴스1 PICK]한동훈, 박민수 경질론에 "공직자, 언행 자제해야"[뉴스1 PICK]경찰 출석한 서울대 전공의 대표 "정부, 의료 왜곡 본질 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