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제품화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관련 키워드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규제혁신바이오의약품강승지 기자 40세 미만 당뇨, 소득 영향 커…"하위 3분의 1 사망위험 2.8배"올해 말라리아 환자 수 6.5% 감소…"다발생 지역 관리 강화"관련 기사"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식약처 "규제자 아닌 동반자 될 것…사전상담, 신속심사로 신약 제품화 지원"최수진 의원 "법차손에 바이오 상장사 갇혀…R&D 융자지원 등 도입해야"오유경 식약처장 "내년부터 신약 심사 4개월 단축…전담팀 신설"K-신약 개발의 새로운 길…'글로벌바이오포럼 2024' 오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