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어린 환자와 보호자가 길을 지나고 있다 .2024.3.10 /뉴스1 김도우 기자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차로 접어든 11일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에 설치된 전공의 진료 공백으로 응급실 정상 진료 차질을 알리는 안내판 앞으로 119구급대원이 지나가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4주 동안 군의관 20명과 공중보건의 138명 등 모두 158명을 병원 20곳에 파견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4.3.11 /뉴스1 윤일지 기자주수호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을 대리해 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위조 의협 공문 일명 '전공의 블랙리스트' 인터넷 유포 악플러에 대한 고발장 제출을 위해 들어오고 있다. 2024.3.11 /뉴스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면허정지전공의의대증원의료개혁군의관공보의공중보건의전공의 보호센터황진중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SK바사,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2년 연속 'A 등급' 획득관련 기사의협 前 간부, 경찰조사 9시간만에 종료…"짜맞추기식 수사" 주장의협 前 간부 4차 경찰조사…"의료정책 원점 재논의해야 전공의 복귀"'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의협 前 간부 내일 추가 소환경찰,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의협 전 간부 추가 조사"15일까지 전공의 처리 미확정 땐 내년 정원 감축"…의료계 '부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