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 신약, 일반명 '소네페글루타이드' 등재

월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글로벌 임상 2상 순항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서 임상 1상 결과 발표해 잠재력 입증

한미약품 GM임상팀 이문희 이사(가운데)가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에서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개발 중인 소네페글루타이드의 임상 1상 약동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한미약품 제공)/뉴스1 ⓒ News1
한미약품 GM임상팀 이문희 이사(가운데)가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에서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개발 중인 소네페글루타이드의 임상 1상 약동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한미약품 제공)/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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