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연섭 대원제약 부사장, 김주일 대원제약 부사장, 이영심 성동구의원, 임옥희 대한적십자사 성동지구협의회장,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남연희 성동구의회 의장, 이민옥 서울시의원, 오천수 성동구의회 부의장,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봉사관장.(대원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2024대원제약이훈철 기자 의협 비대위원장 "내년 의대증원 철회해야…협상? 정부에 달려"대원제약,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이웃 사랑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