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연섭 대원제약 부사장, 김주일 대원제약 부사장, 이영심 성동구의원, 임옥희 대한적십자사 성동지구협의회장,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남연희 성동구의회 의장, 이민옥 서울시의원, 오천수 성동구의회 부의장,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봉사관장.(대원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2024대원제약이훈철 기자 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 비타액…어린이 성장기 생약 3종 함유이뮬도사 앞세운 동아에스티…비만·MASH 치료제 시장도 겨냥관련 기사대원제약 임직원 950여점 물품 기증…판매 수익금 소외계층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