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전경.(유유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바이오포럼유유제약흑자전환현금배당황진중 기자 "위고비·마운자로, 5명 중 1명 감량 실패"…임상서도 15% '비반응'입원환자 100명 중 1명 '폐렴' 발생…"불필요 입원 지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