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임직원이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제조를 위한 배지를 검사하고 있다. 2024. 11. 12/뉴스1 황진중 기자지씨셀 임직원이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위한 세포 처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24. 11. 12/뉴스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지씨셀이뮨셀엘씨세포유전자 치료제CGT황진중 기자 비대면진료 약 수령 개선책 나올까…'닥터나우 방지법' 일파만파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관련 기사지씨셀 "제대혈 채취·운송·검사·보관까지 자체 역량으로 통합서비스 제공"지씨셀 "이뮨셀엘씨, 여러 암종서 긍정적"…차세대 신약 개발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