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 R&D 선순환 하려면 국내 약가제도 개선해야"

"바이오벤처 신약개발 죽음의 계곡…연구개발비 여전히 부족"
글로벌 출시 1년 내 국내 상륙 신약 5% 불과…낮은 약가 때문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2023.8.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2023.8.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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