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개량형 콜레라 백신 '유비콜 에스'.(유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유바이오로직스유비콜 에스WHO유니세프콜레라황진중 기자 한미약품 형제, 주총 앞두고 모녀·대주주 고발…노림수는?제일약품,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 출시 심포지엄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