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이 '첨단바이오 산업 혁신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한 트레일블레이징 뉴트레일'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 9. 20/뉴스1 ⓒ News1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첨단바이오 산업 혁신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한 트레일블레이징 뉴트레일'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 9. 20/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법차손바이오협회바이오혁신생태계황진중 기자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위해 중규모 펀드·법차손 개선 필요""30년 묵은 바이오 기업 법차손 문제, 개선 시급…美 제도는 달라"관련 기사1분기 바이오 투자액 1563억원…"최악인 지난해 수준, 그나마 다행"제2의 바이오 붐 불러오나…기술특례상장 개선안 '기대 반 우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