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메드가 전임상에서 윌슨병 질환 설치류 동물모델에 ARBM-101을 투약한 후 간세포 내 미토콘드리아가 활성을 회복하는 것을 확인했다.(아보메드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아보메드윌슨병ARBM-101희귀의약품시리즈C황진중 기자 한미약품, 3Q 누적 매출 1조1000억 돌파…R&D 548억 투자"AI로 부족한 희귀질환 데이터 보완·축적…치료제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