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8. 2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김열홍 유한양행 R&D 부문 사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기술개발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4. 8. 2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오세웅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4. 8. 2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유한양행조욱제렉라자레이저티닙라즈클루즈황진중 기자 다이어트 건기식, 식물성 자연 유래 원료 인기…"시네트롤 공급 56% ↑"국제약품 "R&D 강화…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의 해 만들 것"관련 기사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글로벌 50대 제약사 진입 목표…전략 차별화"유한양행 "고셔병 치료제, 직접 개발해 글로벌 상업화도 가능"'K-항암 신약 1호' 렉라자, 오픈 이노베이션 결실…연 매출 7조 정조준유한양행, 28년 만에 '회장직' 부활…주총서 정관 개정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