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국산 첫 FDA 항암 신약 쾌거…2·3번째 '렉라자' 찾는다

암·대사질환·면역염증질환 3개 분야 파이프라인 집중 개발
8개 파이프라인 임상 단계 진입…내년 상반기까지 4개 추가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8. 2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8. 2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김열홍 유한양행 R&D 부문 사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기술개발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4. 8. 2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김열홍 유한양행 R&D 부문 사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기술개발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4. 8. 2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오세웅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4. 8. 2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오세웅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4. 8. 23/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