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회 아크 대표(왼쪽)와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가 위스키와 옵티나 공급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대웅제약AI 진단 솔루션아크옵티나위스키실명질환안구질환AI 의료황진중 기자 한미약품, 3Q 누적 매출 1조1000억 돌파…R&D 548억 투자"AI로 부족한 희귀질환 데이터 보완·축적…치료제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