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투자 유치 어려울 땐 앵커 투자자부터 설득하라"

정영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VC부문 대표, BIX 2024서 제시
유안타, 1500억 규모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운용 속도

정영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벤처캐피탈(VC)부문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BIX 2024에서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운용과 바이오 기업 투자 유치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4. 7. 10/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정영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벤처캐피탈(VC)부문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BIX 2024에서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운용과 바이오 기업 투자 유치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4. 7. 10/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운용 전략. 2024. 7. 10/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운용 전략. 2024. 7. 10/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