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왼쪽)와 임종훈 사내이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 3. 28/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약품그룹피의 숙청송영숙 회장임종윤임종훈뉴 한미조직 개편황진중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SK바사,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2년 연속 'A 등급' 획득